학교개학연기 4월6일

안녕하세요 알고싶은 정보입니다.

현재 학교 개학 연기가 3월 23일 (월요일) 까지로 예정이 되어있는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3월13일에

영상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나온내용은 3월23일 유초중고 개학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2주가량 연기 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최종결정은

교육부와 방역당국의 회의후에 내리기로 정해졌습니다.

17개 모든 시도교육청이 통일해서 2주의 추가연기 즉 4월6일에 까지 개학연기 발표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학교라는 공간이 코로나19 전파력이 매우크기 떄문에 추가 개학연기를 결정한것같습니다.

교육부의 최종발표는 3월16일 (월요일)에 할것같습니다.

교육부는 여러 사항 들을 고려하여 4월 6일 까지 유치원·초·중·고등학교개학의

추가 연기를 발표 할것으로 보입니다.

3월9일에서 4월6일로 4주 추가연기 예상

이후 추가 휴업이 발생하는 경우 법정 수업일을 10%

(유치원 18일, 초중고 19일) 범위에서 감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3월 2주 부터는 온라인 학급방 운영을 시작하여 EBS,SNS 단체방,e학습터 등을

이용하여 온라인 학급방 등을 통해 예습 과제 및 학습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교과서 e학습터,EBS 동영상등 자율형 온라인 콘텐츠 또한 초중고 학생에게

무료료 제공합니다.

1단계 개학연기기간이 3주일까지는 방학을 줄여서 부족한 수업일을 보충합니다.

또한 온라인 학급방 개설을 통해 예습자료를 제공합니다.

2단계 법정 수업일(180~190) 의 10% 감축,온라인 학급방에서 수업운영

3단계 8주일 이상 휴업 장기화 대책만련과 실시간 원격수업등을 추친합니다.

전국모의 고사 또한 4월6일 이후로 일정이 다시 정해집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가 개학을 연기함에 따라 3월 2일부터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는 긴급 돌봄이 시행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에서 4만 8656명, 유치원에서 7만 1353명 등

12만여 명이 돌봄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집계됐다.

2일부터 이곳 돌봄 교실에는 긴급 돌봄을 신청한 아이들이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대부분 맞벌이 가정 등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학생들이다.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할 때까지

최대 10일의 자녀돌봄휴가를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최대 5일에 대해 50만 원까지 자녀돌봄비용을 지원할 예정

지금 까지 학교 개학 연기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에 코로나와 관련된 여러 좋은 정보들이 많으니 둘러보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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