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번 시간의 XM3에 이어서 쏘렌토 풀체인지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고 싶은 정보입니다.
오늘은 쏘렌토 풀체인지 모델에 관한 정보 공유드리겠습니다.
지금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 계약 중단 사태가 일어났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쏘렌토 4세대 풀체인지 모델
2. 쏘렌토 풀체인지 경쟁차종과 제원
3. 쏘렌토 풀체인지 4세대 디자인
4. 쏘렌토 풀체인지 가격
5.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중단 사태
쏘렌토 4세대 풀체인지 모델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suv의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기아 스포티지 --> 쏘렌토 --> 기아 모하비
쏘렌토 더마스터가 2018년 4월에 출시되고 약 2년이 지나서 풀체인지 모델이 2월 20일에 출시되었다.
현재는 하이브리드와 디젤엔진이 나 온상 태이고 가솔린은 6~7월쯤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 수치에서 신형 그랜저보다 조금 더 많은 예약자들이 나왔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앞부분은 비슷하나 뒤에 뒤 자인이 확 바뀌어 버렸다. 기본 내부 사이즈보다 더 커지고 다이얼식으로 변석 조종기가 바뀌었다.
쏘렌토 풀체인지 경쟁차종과 제원
쏘렌토의 경쟁차종은 현대자동차의-싼타페 / 쉐보레 - 블레이저 / 르노삼성 sm6 다 대표적인 국산차 경쟁 모델 들이다. 지프의 체로키나 닛산의 무라노 푸조의 5008도 있지만 대부분 국 산타에서 고민을 하다가 선택을 하는 편이다.
최고출력은 202ps / 최대토크는 45.0 kgf-m / 복합연비는 14.3km/l의 스펙으로 나왔다.
전장 4810(+10) 전폭 1900(+10) 전고 1700(+10) 휠베이스 2815(+35) 기존 쏘렌토 대비 장폭고 각 10mm/휠베이스는 35mm가 증가하였다.
쏘렌토 풀체인지 4세대 디자인
쏘렌토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의 전면은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하였다. 또한 그릴-헤드램프 연결형 디자인으로 와이드하고 강렬한 전면부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디자인이다. 18인치 전면 가공 휠이 들어가 있다.
쏘렌토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의 뒷모습은 히든 리어 와이퍼를 적용하였으며 버티컬 타입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였다. 또한 20인치 스퍼터링 휠이 들어가 있다.
쏘렌토 풀체인지 가격
2.2 디젤 모델의 경우에는
트렌디 3070~3100만
프레스티지 3360~3390만
노블레스 3660~3690만
시그니처 3950~3980만 의 가격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스마트 커넥트 파노라마 선루프는 옵션에 따라 다르니 잘 살펴보아야 한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프레스티지부터 선택이 가능하다.
쏘렌토 4세대 풀체인지 모델 특징
운전자 중심의 최첨단 안전 / 편의사양 및 동급 유일한 6인승 2열 독립 시트를 적용하였다.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적용 / 6인승 2열 독립 시트 / 기아 페이 /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RSPA)
실내디자인에서는
듀얼 에어벤트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10.25인치 내비게이션 크리스털 라인 무드 라이팅 등이 들어가 있다.
신형 쏘렌토 2L / 2.2L 두 모델로 운영되던
3세대와 달리 2.2L 한 모델로 통일이 되면서 출시 준비 중!
최대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202마력 45.0 KGF.M으로
기존 2.2 모델과 동일하며 변화라고 한다면
변속기 습식 8단으로 변경 공인연비 14.3 바뀌었네요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중단 사태
기아자동차에서 2월 21일부터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 계약을 중단시켰다.
그 이유는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정부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는데 배기량에 따른 연비 기준을 기아차가 확인못한 잘못이었다. 하지만 정부도 새로운 연비기준을 내놓아야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이 되려면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배기량은 1598cc로 연비가 15.8km/l을 넘어야 하나 쏘렌토 하이브리드 연비는 15.3km/l로 0.5 가 모자라 만족하지 못하였다.
순수 내연기관에서는 엔진 다운사이징을 통하여 자동차세에 이득을 줄 수 있는데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는 연비 기준이 너무 높아서 출력 등 과급 여부를 포함할 수 있게 바꿔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24일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 HEV는 환경부로부터 '저공해 차량 인증'을 통해 2종 저공해자동차로 분류돼 인천 국제공항·김포공항·제주공항 등 14곳 공항 주차장 요금 50% 할인 및 서울 수도권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지하철 환승 주차장 80% 할인(서울시 기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감면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혜택'(산업통상자원부 주관)과 별개로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등 '저공해 자동차 혜택'(환경부 주관)은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세제혜택은 개별소비세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 부가세 13만 원 등 총 143만 원에 달한다. 이금액대로 기아차가 보상을 하려면 170억이나 되는 금액을 소비자에게 보상해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2020년 3월 6일에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맞추지 못한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보상안이 나왔는데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자에게 친환경차 혜택 금액 전액을 현금으로 보상키로 했다. 즉, 인당 143만 원의 세제혜택과 취득세 최대 90만 원을 합해서 233만 원을 배상해준다
이상으로 쏘렌토 풀체인지 디자인, 가격, 제원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에 다른 자동차 최신정보도 공유 중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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